현대차그룹의 로보틱스 계열사, 보스턴다이내믹스가 자체 유튜브 채널에서 구글의 인공지능 제미나이가 탑재된 4족 보행 로봇 스팟이 실생활과 산업 현장에서 활동하는 영상을 공개했습니다. <br /> <br />스팟은 칠판에 적힌 목록을 스스로 인지해 현관 앞 신발장을 정리하고 떨어진 물건들을 쓰레기통과 세탁 바구니에 각각 집어넣는 등 이전보다 진화한 모습을 보였습니다. <br /> <br />이어 스팟이 강아지 목줄을 잡고 직접 야외 산책을 시키는 명령을 수행하면서 강아지와 공 던지기를 하며 신경전을 벌이는 장면도 화제를 모았습니다. <br /> <br />보스턴다이내믹스는 제미나이가 적용된 스팟이 산업현장에서 직접 위험을 감지해 경고하는가 하면, 기존 로봇들이 인지하기 어려웠던 계기판 게이지를 확인해 알려주는 추가 영상도 함께 공개했습니다. <br /> <br />보스턴다이내믹스의 스팟 제품개발 책임자 마르코 다 실바는 "게이지 판독과 같은 새로운 기능과 더욱 정확해진 판단 능력 덕분에 스팟은 작업 현장의 문제점을 직접 이해하고 대처할 수 있는 진정한 자율 로봇이 될 것"이라고 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기자ㅣ박기완 <br />오디오ㅣAI앵커 <br />제작ㅣ이 선 <br /> <br />#지금이뉴스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34_202604151622218736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